이번 포스팅은 창원부동산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기본적으로 분석을 해야될 수요와 공급 아시다시피 창원은 향후 몇년간 공급이 없는 지역입니다.최근까지 신축과 재건축 재개발 위주로 가격 상승이 되고 있습니다. 입지 좋은곳의 구축들고 가격상승의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창원은 향후 입지좋은곳과 신축 재건축 재개발지역은 좋아질것으로 보아집니다.
2023년까지는 공급물량이 없습니다.
당분간 창원에는 착공계획이 없기에 몇년간은 공급부족과 신축 대세 상승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듯합니다.
창원 성산구 5년이내 신축(3243세대)
용지더샵 2017년 11월 883세대
용지아이파크 2017년 6월 1036세대
창원센텀푸르지오 2018년 1월 749세대
창원더샵센트럴1차 2017년 4월 386세대
창원더샵센트럴2차 2017년 4월 624세대
창원더샵센트럴3차 2017년 4월 448세대
위드필하임
창원 의창구 5년이내 신축(8762세대)
창원대원꿈에그린 2018년 12월 1530세대
창원유니시티1단지 2019년 6월 1803세대
창원유니시티2단지 2019년 6월 1064세대
창원유니시티3단지 2019년 12월 1465세대
창원유니시티4단지 2019년 12월 1768세대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2020년 5월 1132세대
동읍 동창원 서희스타힐스
북면 감계푸르지오
감계힐스테이트 2차
감계힐스테이트 4차
감계에코프리미엄 2차
무동코아루파크
무동센텀파라디아
위 붉은색 이외의 지역은 시내권에 위치하지 않은 위치의 아파트입니다.분명 자가로 소유해서 살고 있지만 전세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것입니다.요즘은 신축 선호로 인해서 전세 또한 신축으로 몰리는 현상입니다. 전세물량이 없을뿐더러 가격 또한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전세가격의 상승은 매매가 상승으로 이어지는것은 당연합니다.
현재 신축을 기대할수 있는것은 성산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와 창원 사화공원과 대상공원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신축만 있을뿐입니다. 현재 사화공원은 2023년까지 대규모 공원과 아파트 단지를 만들려고 하는데 계획을 살펴보겠습니다.
창원시는 20년 이상 미집행한 녹지등을 공원용도에서 해제해야하는 공원일몰제 시행(2020년 7월)을 앞두고 민간기업
여기서 민간기업은 현대건설입니다. 현대건설에서 공원부지를 사들여서 공원을 조성해 공원은 기부채납하고 부지 일부에 아파트를 만들어서 현대건설이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입니다.
창원시에서는 2017년 사화공원 민간사업자로 대저건설 2018년 대상공원 민간사업자로 현대건설을 선정
사화도시개발은 창원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1580가구 신축아파트를 지으며 이외 파크골프장,다목적체육관,산책로등을 조성해서 창원시에 기부채납을 하며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대상공원은 1735가구를 짓고 나머지부지는 창원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입니다.
신축은 이렇게 창원에 들어올 예정인데 그렇다면 재개발이랑 재건축으로 향후 들어오거나 들어올만한지역은 어디가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이 글을 적고 있을땐 투자 및 실거주를 위해 많은 투자가 이줘진 상태입니다.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투자는 너무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에 빠른 결단력도 필요하고 많은 정보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창원에서 진행이 가능한 재건축 단지 현재 진행중인것도 있고 단지 5층이라는 이유만으로 최근에 가격상승이 되지만
중요한것은 사업성이 충분히 나와야할것 입니다. 아무튼 창원에서 진행중인 재건축단지들입니다.
마산은 일단 제외를 시켰습니다. 너무 많아서 제외를 했으니 창원쪽만 참고 하심 될것 같습니다.
창원부동산이야기를 조금 해봤습니다. 창원에도 관심이 많기에 자주보고 있습니다.
향후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추가적인 상승이 계속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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