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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핵심 자율주행(테슬라vs웨이모)

다온83의 투자스토리

by 다온83 2020. 9. 2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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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전기차에 관심을 가지가다 그 중심에 있는 테슬라에 많은 관심을 가졌는데

 

테슬라는 전기차라는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자율주행을 통해서 로보택시 그리고 

 

다양한것을 실현할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자율 주행차

 

운전자가 핸들과 가속페달, 브레이크 등을 조작하지 않아도 정밀한 지도

 

위성항법시스템(GPS) 등 차량의 각종 센서로 상황을 파악해 스스로 목적지까지

 

찾아가는 자동차를 말한다. 엄밀한 의미에서 사람이 타지 않은 상태에서

 

움직이는 무인자동차(driverless cars)와 다르지만 실제론 혼용되고 있다.

자율주행 시장은 2020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세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네비건트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자율주행차 시장은

 

2020년 전체 자동차 시장의 2%인 2000억달러를 차지한 뒤 2035년까지

 

1조20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실현되기 위해선 수십 가지의 기술이 필요하다.

 

차간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해 주는 HDA 기술이 그중 하나다.

 

이 외에도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차선유지 지원 시스템(LKAS)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어드밴스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등도 필요하다.

자율주행 기술은 스마트카의 핵심기술로 꼽힌다.


미국자동차기술학회(SAE)는 자율주행자동차의 발달 수준을

 

레벨 0부터 레벨 5까지 6단계로 나눴다.

0 단계- 자율주행 기능없는 일반차량
1단계- 자동브레이크, 자동속도조절 등 운전 보조기능
2단계-부분자율주행, 운전자의 상시 감독 필요
3단계-조건부 자율주행, 자동차가 안전기능 제어, 탑승자 제어가 필요한 경우 신호
4단계 -고도 자율주행, 주변환경 관계없이 운전자 제어 불필요
5단계-완전 자율주행, 사람이 타지 않고도 움직이는 무인 주행차

 

 

 

 

테슬라에서 로보택시를 준비한다고 하지만 이 영상을 보게 되면 

 

웨이모의 자율주행기술이 조금 더 빠른것 같기도 합니다.

 

웨이모는 현재 4단계까지 완료된 단계라고 보심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차량에 사람만 앉아 있으면 차량 운행이 가능합니다.  그런데도

 

구글에서 왜 차량을 출시하지 않는것일까요? 개인적으로 5단계의 완성단계에서

 

차량을 출시를 할려고 한답니다. 

 

 

 

 

테슬라는 로보택시를 아직 실현이 조금 어려운 이유는

 

팬텀브레이킹, 분앙분리대 들이받기, 넘어진 트럭에 그대로 들이 받기

 

테슬라는 AI 기술로 현재 2단계정도로 인것 같습니다. 

 

암튼 누군가의 기술이 더 앞으로 발전이 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자율주행의 시장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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